제 큰누나가 가게를 하고 알바들 2명을 쓰는데 지들끼리떠들다가 손님들어오는거 못보고 손님와도 인사좀 해라그래도 멀뚱멀뚱 쳐다만 보고 그러니까 둘다 잘랐습니다예전같으면 욕해버리고 보낼텐데 요세는 그러면 반대로원인제공자가 꼰대네 뭐니 하니 그냥 잘라버리고 보냈고거기에다가 그놈의 에어팟좀 빼라 해도 한쪽만 하고 뺏어요그러니까 뚜껑열려서 확 뭐라고 하려다가 그냥 보내서작은딸은 딴데서 일하니까 제가 들어가는데 중요한가요?
아주 잘하셨습니다. 그런 알바는 쓸 필요가 없습니다. 처음에 면접 보실 때 인사성 시간 개념 약속 이런 거 어기는 사람들은 절대 쓰지 마세요. 100프로 후회 합니다. 제가 편의점을 해봐서 잘알아요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