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집에갔는데…. 점집에 갔는데 저보고 무당이 되어야한다고 그러던데 무슨 선녀얘기하면서 그러던데.제가 그런

점집에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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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집에 갔는데 저보고 무당이 되어야한다고 그러던데 무슨 선녀얘기하면서 그러던데.제가 그런 사주인가요?1986년 음력 2월 14일 새벽 2시쯤

이사주는 자신도 모르게 뱉는 말이 현실화 되는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이런것이 반드시 무당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무당이 되려거든 귀신을 자연스럽게 보거나 대화가 가능하여서 공수가 가능하여야 합니다

아니면 무당이 되려고 해도 될 수 없어요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